"[온 국민이 봐야 할 감동 다큐멘터리 영화]이승만 대통령 영화 [기적의 시작]"/ [온 국민이 봐야 할 충격 다큐멘터리 영화] 왜(歪): 더 카르텔 (내레이션: 윤주상)" / "[온 국민이 보고 들어야 할 "..

2023. 12. 11. 20:25아시아 소식/대한민국

"[온 국민이 봐야 할 충격 다큐멘터리 영화]

이승만 대통령 영화 [기적의 시작] 예고편

https://youtu.be/OJ5dwurS_eE?si=XwTmsuSklPLhDfVS

■ 극장 상영 정보는 '커뮤니티'에 업데이트해 올립니다. ■ 건국대통령 이승만의 일대기를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기적의 사작' 예고편 /상영극장 아래 자세히 안내

 

 

"[온 국민이 봐야 할 충격 다큐멘터리 영화]

왜(歪): 더 카르텔 (내레이션: 윤주상)" 

https://youtu.be/2tte48hyqRI?si=z4WbiWWPlzrTnSxU

Sep 27, 2023
 
‘왜(歪): 더 카르텔’ 공식 홈페이지 주소: wae.kr ‘왜(歪): 더 카르텔’은 2020년 4.15 총선에서 드러난 각종 통계적·물적 증거를 심도 있게 분석한 충격적인 부정선거 다큐멘터리 영화입니다. 믿기지 않고 믿고 싶지도 않지만 본 영상의 내용은 모두 사실입니다. 이 영상이 공개되고도 계속 잠잠하다면 이 나라에 미래는 없습니다. 주위 분들께 많은 공유 부탁드립니다. 공유는 애국입니다.
 
 
 

 

문재인 대통령, 김정은 위원장 도보다리 환담 무슨얘기? -

설명하는 문대통령, 진지한 김정은 위원장

https://youtu.be/8JR926Uu7Mg?si=Z2DaTsrpfiWjZkCo

 
Apr 28, 2018
 
도보다리 위에서 비공개로 진행된 30분간의 환담, 과연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은 무슨 얘기를 나눴을까요? 서로에게 집중하는 모습부터 북측기자들의 열띤 취재열기까지! 놓치기 싫은 도보다리 환담 명장면! 영상을 통해 확인하시죠~

 

 

"판문점 도보다리에서 건넨 USB의 충격 실체!

중수로형 원전의 모든 것! 암호화폐 운용법과 국내 세탁!

한국 방위산업체 기밀에 접근할 수 있는 소스코드!"

https://www.youtube.com/live/GbDNADHjiNE?si=EKP6ZIBJN37hImLy

 
Nov 10, 2023
 
 
 
 
 
 
 

도보다리 밀담서 김정은 "해보겠습니다" 대답, 무슨 뜻?

https://youtu.be/IxGPnnrTcx0?si=MLBwFPTQpHi8aOLz

 
Apr 30, 2018
 
이번 남북정상회담은 거의 대부분이 공개됐지만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의 이른바 '도보다리 밀담'은 여전히 알려지지 않고 있습니다. 화면을 자세히 살펴보면 김위원장이 "해보겠습니다"라고 대답하는 장면이 있는데 이게 뭘 뜻하는지 김정우 기자가 분석해 드리겠습니다.
 
 
 
 
 

2차 남북회담서 무슨 일이?…‘도보다리’ USB도 들여다본다 |

뉴스TOP 10

https://youtu.be/grDREJtxjlk?si=5kV297BKrruSmLEA

2차 남북회담서 무슨 일이?…‘도보다리’ USB도 들여다본다
■ 방송 : 채널A 뉴스 TOP10 (17:30~19:00)
■ 방송일 : 2022년 7월 18일 (월요일)
■ 진행 : 김종석 앵커
■ 출연 : 김준일 뉴스톱 대표, 이현종 문화일보 논설위원, 태영호 국민의힘 의원 [김종석 앵커] 현 국정원이 과거 평창올림픽 개막식에 김여정 부부장이 초청했던 것과 남북정상회담, 여러 거래들을 조금 들여다본다고 하는데 당시 뭐 원전 지어주겠다는 내용도 USB에 있지 않았냐 이 이야기인데.
태 의원님께 조금 더 이 국정원이 들여다보는 부분을 자세하게 들어볼 수 있을까요?
 
 
 
 
 
 
 

문 대통령, '도보다리 대화' 공개…"김정은 위원장이 조언 구하면 답하는 식" / 연합뉴스 (Yonhapnews)

https://youtu.be/sPoCqw1GlkQ?si=G2xvO07I_5syhn8P

 
문재인 대통령이 9일 취임 2주년을 맞아 청와대에서 진행된 KBS 특집 대담에서 작년 4·27 판문점 남북정상회담의 '백미'였던 도보다리 대화에서 김정은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나눈 대화 일부를 처음 공개했다.
 
문 대통령은 "사실은 그때가 참 좋았다. 사실은 그다음 일정에 이르는 하나의 휴식시간에 좋은 그림으로 보여주기 위한 일정이었는데 실제로 두 사람이 이렇게 정말 진솔하게 대화를 나눌 좋은 기회가 됐다"며 "같은 민족, 같은 언어를 사용해 통역이 없어도 된다는 게 정말 좋았다"고 회고했다.
 
문 대통령은 "그때 김 위원장은 자신들의 비핵화 의지에 대해서 아주 진솔하게 표명했다"며 "안전 보장에 대한 것인데 '핵 없이도 안전할 수 있다면 우리가 왜 제재를 무릅쓰고 힘들게 핵 들고 하고 있겠느냐'는 의지를 표명했다"고 소개했다. 또 "'미국과 회담을 해본 경험이 없고 참모들 가운데도 경험이 별로 없는데 회담한다면 어떻게 하는 게 좋겠냐' 등 여러 가지 조언을 구했다"며 "그래서 주로 김 위원장이 나에게 물어보고 제가 답해주는 시간이었다"고 설명했다.

 

 

김정은 도보다리 대화 분석, 영상 속 ‘입모양’보니… /

KBS뉴스(News)

https://youtu.be/edHzkPt-9ew?si=tNZ5q7R-5ukNOxqu

 
Apr 30, 2018
이번 남북정상회담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은 도보다리 벤치에 앉아 두 정상이 장시간 단독면담을 나누던 장면이 아닐까 싶은데요. KBS가 두 정상의 입 모양을 분석해 본 결과 이 단독면담의 주요 의제는 한반도 비핵화와 북미 정상회담 전망 등이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박경호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판문점 도보 다리 끝에 설치된 의자에 마주 앉은 남북 정상의 모습에 세계적 이목이 쏠리는 순간, 차를 마시는 문재인 대통령에게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심각한 표정으로 '회담'이라는 단어를 꺼냅니다.
 
[구화판독전문가/음성변조 : "(김정은 위원장은 뭐라고 얘기하는 건가요?) 회담을 했을 때..."] 방송 카메라에 포착된 김 위원장의 입모양 움직임을 통해 내용을 분석해봤습니다. 30여 분 동안의 대화 동안 '핵무기', '미국', 그리고 '트럼프' 라는 단어가 반복적으로 언급됩니다. 김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비핵화를 위한 절차를 문제 없이 진행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밝혔습니다.
 
[김정은/북 국무위원장/아나운서 대독 : "북미 회담을 했을 때 좋게 나와야 할텐데 제대로 차근차근히 진행해서 하자가 없게 하고 싶습니다."] 비핵화 진정성에 대한 회의론을 의식한 듯 미국이 납득할 수 있을 만한 조치를 취할 것임도 시사했습니다.
 
[김정은/북 국무위원장/아나운서 대독 : "그 미국에... 한참 문제가 됐잖아요. 다음에 나오면 받아들일 수가 있도록 더 알아보겠습니다."] 북미정상회담에 앞서 북한도 미국의 진의를 파악하고 있음을 알리면서 문재인 대통령에게 미국의 입장을 물어보는 장면도 포착됐습니다.
 
[김정은/북 국무위원장/아나운서 대독 : "그 때 작정했는데... (미국이) 우선 하려하는 것이 아니라는 말인건가요?"] 당시 남북 정상은 앞서 열린 확대정상회담에서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 등을 담은 '판문점 선언' 문구에 합의한 상태였습니다. 따라서 두 정상은 도보다리에서 허심탄회하게 대화를 나누면서 북미정상회담의 주요의제인 비핵화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눈 것으로 보입니다.
 
질문자는 주로 김 위원장이었지만 문대통령의 답변을 들으면서 자신의 생각을 그때그때 가감없이 밝힌 것으로 분석됩니다. 남북정상회담 이틀 뒤인 어제(29일), 북한은 핵실험장을 폐쇄하고 이를 공개하겠다는 입장을 밝혀 도보다리 밀담에 따른 비핵화 이행 의지를 다시 한 번 대내외에 천명했습니다. KBS 뉴스 박경호입니다.
 
 
 
 
 
 
 
 

이승만 건국대통령 다큐 '기적의 시작', 오는 27일 개봉

26일 윤상현 의원실 주관으로 국회 시사회27일부터 허리우드, 필름포럼 극장서 상영사전신청한 공동체 상대‥ 순회상영도 병행이승만의 독립투쟁, 건국, 나라재건에 초점

 

조광형 기자

입력 2023-10-20 09:45 수정 2023-10-20 09:45

이승만 건국대통령의 일대기를 다룬 장편영화 '기적의 시작'이 오는 27일 개봉된다.

개봉 전날인 26일 오후 3시에는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윤상현 국회의원 공동주관으로 시사회가 열릴 예정.

'기적의 시작'은 이승만 전 대통령의 어린 시절부터 다루는 다큐멘터리 영화로,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이 전 대통령의 업적과 그가 나라를 위해 외롭게 싸울 수밖에 없었던 시대적 상황, 그가 지도자로서 '국가'와 '국민' '후세'를 위해 남긴 위대한 유산 등을 약 81분에 걸쳐 소개한다.  

그동안 이 전 대통령에 대해서는 '독재자'나 '친일파'로 묘사된 작품이 대다수였다. 그의 긍정적인 면을 묘사한 작품을 접하기 어려웠던 터라, '기적의 시작'은 이 전 대통령의 진면목을 객관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대한민국의 근현대사는 이 전 대통령 이전과 이후로 나눌 수 있다. 우리나라는 5000년의 역사 중 1000번가량 외세로부터 침략을 당했다. 평균 5년에 한 번 꼴이었고, 이로 인해 국민들은 가난과 굶주림에 시달렸다.

이 전 대통령 이후 진정한 개개인의 '자유'가 생겼고, 70여 년간 외세의 침략은 없었다. 그리고 세계 최빈국 가운데 하나였던 대한민국은 세계 10위권 경제대국으로 성장했다. 말 그대로 기적의 나라가 된 것이다. "이것이 이승만 건국대통령을 '기적의 시작'이라 부를 수 있는 이유"라고 작품을 제작·연출한 권순도 감독은 설명한다.

'기적의 시작'은 △이 전 대통령의 독립운동과 대한민국 건국 △6·25 한국전쟁을 승리로 이끈 과정 △대한민국 산업화의 기반을 다지는 과정 등을 중심으로 이 전 대통령이 대한민국을 위해 어떤 기여를 했는지를 알기 쉽게 설명한다.

오랜 시간에 걸쳐 권 감독이 수집한 방대한 기록과 다양한 증언자들의 생생한 증언은 작품에서 굉장한 강점으로 작용한다. 그 당시를 살며 이 전 대통령을 도왔던 백선엽 장군과 양아들 이인수 박사 내외, 6·25 참전용사들, 여러 역사전문가들이 알기 쉽게 이 전 대통령과 당시 그가 처했던 상황을 설명하는 모습이 상당한 몰입감을 선사한다.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기록사진이나 영상이 없는 부분은 재연으로 재구성해 넣었다. 이를 위해 관록의 연기파 배우 임동진이 직접 참여한 것도 눈여겨 볼 부분이다. 임동진은 △이 전 대통령의 반공연설 △속마음을 이야기하는 장면 △하와이에서 외롭게 말년을 보낸 장면 등의 모습을 복원해 현실감을 더했고, 앞선 시사회에서 그런 장면을 본 관객들은 하나같이 눈물을 흘렸다.

오는 27일부터 서울 종로3가 허리우드 극장과 신촌 필름포럼 극장에서 상영되는 '기적의 시작'은 사전에 요청한 공동체를 상대로 순회상영도 병행한다.

영화관 상영정보는 제작사 유튜브 채널인 'PUREWAY PICTURES'에서 볼 수 있다. ☎ 070-8880-51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