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를 품에 안고 지구촌 곳곳에 태국기 휘날리는 대한민국의 위상 / 노량해전, 남해에서 다시 한번 일본을 이겨낸 대한민국" / 두바이에 삼성이 건설한 부르즈 칼리파 163층 / "세계 최초로 히..

2023. 8. 31. 04:29아시아 소식/대한민국

세계를 품에 안고 지구촌 곳곳에 태국기 휘날리는 대한민국의 위상

 

 " “한국 없었으면 일본은 지도에도 없었어”

계적인 석학이 죽기 직전 일본에 남긴 충격적인 한마디"

https://youtu.be/RA6f5Zq0TW4?si=8HmfKYP6hfcP7Ic7

 
세계적인 석학이 죽기 전 일본에 남긴 충격적인 한마디 “한국 없었으면 일본은 지도에도 없었어”
 

 

 

이스라엘이 한국을 좋아하는 진짜 이유 /

대한민국의 외교상황과 이스라엘의 역사

https://youtu.be/yhq0eczR1zM?si=ilAagEsU6an1K4lc 

이스라엘은 대한민국을 왜 좋아할까요? 사실 상관없는 나라 아닌가요? 한국과 이스라엘이 친하게 지내는 이유, 이스라엘의 역사도 알아볼까요? 한국의 외교상황은 어떤 상태일까요? 한국의 역사도 같이 살펴보죠!

 

 

 

 "경북 포항 외딴 시골마을에서 극비리에 가동 중인 공장의 정치::

세계적인 기업들이 독점계약 요구한 이유" 

https://youtu.be/gHrWBI-XaKs?si=FsZJXE7BcQNTU4Z3

 
Feb 25, 2023
 
 
 
 

다시 한번 일본을 이겨낸 대한민국"

노량대교, 세계 최초 기술력으로 일본 눌렸다

https://youtu.be/a1caGX3owYE?si=QpHsU9gbuHHyaXuu

 
이순신 장군의 마지막 전투였던 노량해전. 그 자리에 일본 돈과 기술로 세워졌던 남해대교가 있었다. 노량해협을 일본으로부터 다시 되찾아오기 위해 우리나라 기술력으로 만든 세계최초 경사주탑 현수교 노량대교!
 
 
 

 

몽골이 한국을 좋아하는 진짜 이유 /

대한민국의 외교상황과 몽골의 역사

https://youtu.be/jiTQlHoKkqI?si=9rWgqiSpgc6kO_y9 

 

 

 

이란, 한국 자금동결 해제후 양심선언 크게 당황하는 일본과 중국 상황

“사우디, UAE까지 주변국 발칵”

 
Aug 15, 2023
 
 
 
 
 

 "두바이 삼성이 건설한 부르즈 칼리파 163층앞에서" 

https://youtu.be/Q7MvDFwS9W0?si=5vquVgWNv3jJ2EDB 

 
Jun 5, 2019
 
 
 
 

"세계 최초로 히말라야 터널 뚫는 한국" 

https://youtu.be/D67vYvkpbBU?si=fJ_aCQ_-zWbGsByx

 
 
 
세계 최초!! 네팔에 도로터널 뚫고, 다음에는 더 많은 도로, 철도, 상하수도, 공항을 네팔에 건설하길 기원합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 부르즈칼리파(Burj Khalifa)" 

https://youtu.be/itliHHhsPws?si=n5t2Q_L_CuRjaCzv

[우리 회사 최고 건축물 <1>] 삼성물산, ‘부르즈 칼리파’ 건축신화 썼다

https://m.etoday.co.kr/view.php?idxno=1096395

입력 2015-03-25 13:54

 

건물 높이 828m ‘최고’ 일일 투입 인력 1만2000명 ‘최대’

타워크레인 와이어 길이 820m ‘최장’

 
▲국내 시평순위 1위인 삼성물산이 시공한 부르즈칼리파는 세계 최고의 랜드마크로 자리마김하고 있다. 불가능하다는 많은 의견에도 불구하고 한국 특유의 끈기와 첨단 건설공법으로 이룬 쾌거다. 사진제공 삼성물산

올해는 국내 건설사가 해외로 진출한 지 50주년이 되는 해다. 국내 건설사는 그동안 우수한 시공능력과 한국인 특유의 성실함으로 세계 각국에서 활약하고, 그 폭을 넓혀 가고 있다.

 

특히 건설사들은 세계 각국에서 랜드마크 건설에 적극 나서며 새로운 역사를 써 나가고 있다. 특히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이미 수년 전 아랍에미리트연합(UAE)에서 세계 최고층 건축이라는 신화를 썼고, 그 역사는 지금까지도 깨지지 않고 있다.

이 빌딩은 초고층빌딩 공인인증기관인 세계초고층학회(CTBUH)의 고층빌딩 평가기준인 구조물, 사람이 사는 거주층, 건물 지붕, 첨탑 등 4가지 분야 모두에서 ‘최고’를 기록했다. 올 연말 중국 후난성 스카이시티(838m)가 완공되면 이 기록도 깨진다. 하지만 이 신기록도 오래가지 않을 전망이다. 사우디아라비아는 첨탑 높이를 포함해 1000m가 넘는 킹덤타워를 건설 중이다.

 

◇인간이 만든 가장 높은 구조물 ‘부르즈칼리파’= 부르즈 칼리파의 건설은 다국적 사업이었다. 장소는 UAE 두바이, 발주사는 이마르(Emaar Properties)였지만 사업설계 단계부터 여러 나라가 참여했다. 건축 설계는 미국 시카고에 본부를 둔 SOM(Skidmore, Owings and Merrill)이 맡았고, 시공 부문에서는 다국적 3개 회사의 컨소시엄이 지난 2004년 12월 수주에 성공했다.

삼성물산이 주도업체로서 공사 전반과 기술을 총괄하고 벨기에의 베식스(Bexis)는 시공을, UAE의 아랍텍(Arabtec)은 현지 조달과 인력 조달의 책임을 맡았다. 감리사는 미국의 터너(Turner)였다.

 

부르즈 칼리파는 ‘최고, 최대, 최장’ 등의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부르즈 칼리파의 높이는 162개층 828m로, 여의도 63빌딩(249m)과 남산(262m)의 3배 이상 높고 서울에서 가장 높은 산인 북한산(836m)과 비슷하다. 연면적 50만㎡에 자체 무게만 54만톤이다. 이는 5톤짜리 아프리카 코키리 10만 마리를 쌓아올린 무게와 맞먹는다.

철근 콘크리트 구조인 부르즈 칼리파에 총 36만㎥의 콘크리트가 사용됐다. 축구장 크기 바닥 면적을 가진 빌딩을 17층 높이까지 만들 수 있는 양이다. 부르즈 칼리파에 사용된 철근은 지구 반 바퀴 길이인 총 2만5000㎞에 달한다. 커튼월 건물로 유리의 총 넓이는 축구장 17배 넓이인 14만2000㎡다. 공사가 한장일 때 현장에 투입된 인원만 1만2000여명이었다.

 

공사 장비 역시 최고를 자랑한다. 자재를 들어올리는 타워크레인의 와이어 길이는 세계 최장인 820m에 달하고 인양 속도 역시 초속 220m로 단연 최고 수준이다. 가설 호이스트 역시 415m를 한 번에 이동해 이 부문 최장 기록을 세웠다.

 

내부 엘리베이터 개수는 총 58개, 엘리베이터 설치 최고 높이는 636m로 첨탑 관리용 엘리베이터다. 부르즈 칼리파 124층에 위치한 전망대 전용 엘리베이터의 경우 세계에서 가장 빠른 초속 10m, 분당 600m 속도로 지상에서 전망대까지 약 50초면 도달할 수 있다.

 

◇대한민국 기술력·인력이 일궈낸 ‘쾌거’= 부르즈 칼리파에는 삼성물산이 자체 개발한 80㎫의 초고강도 콘크리트가 투입됐다. 대만 타이페이101 빌딩에 적용했던 콘크리트 수직압송 기술도 힘을 발휘했다. 156층 마지막 콘크리트 압송을 하면서 삼성물산이 한 번에 쏘아올린 거리는 601m에 달했다.

 

특히 이 공사의 압권은 양중기술이다. 초고층 공사에서는 단일공간에서 많게는 3500~4000명의 작업 인원과 수많은 공사자재, 건설장비들이 물 흐르듯 유기적으로 움직여야 한다. 자재 역시 마찬가지다. 사람과 자재를 언제 얼마만큼 투입할 것인가와 어떤 장비를 어떻게 사용할 것이냐는 정확하고 철저한 계획이 필요하다. 이것이 바로 초고층 건물 시공에서 핵심기술인 양중기술이다. 부르즈 칼리파와 페트로나스타워, 타이페이101 빌딩을 건설하면서 축적한 양중기술은 이제 초고층건설의 글로벌 표준이 되고 있다.

 

수많은 시행착오를 통해 삼성물산은 △초고층 관련 양중 및 물류관리 계획 △공기단축을 위한 타워 골조공사 시공계획 △형틀 디자인 디테일 개발 및 적용 △철근 선조립 디테일 개발 및 품질관리 △고강도 콘크리트 배합 및 품질관리 △초고층 건물의 시공 중 거동분석 및 모니터링 △슬래브 균열단면 고려 처짐해석 △타워 모니터링 △첨탑 리프트업 시공 기술 등 다양한 핵심기술을 자체 보유하게 됐다.

 

삼성물산의 초고층을 향한 열정은 여전히 진행 중이다. 기존 노하우를 바탕으로 1㎞ 이상의 극초고층 건축물을 세울 수 있는 기술과 공사수행능력을 조기에 확보하는 것을 우선 목표로 삼고 있다. 아울러 건축물의 구조적 솔루션을 제공해 각 층마다 360도 회전하는 형식의 건축물 등 비정형적 초고층 프로젝트를 수행할 수 있는 기술 확보를 위해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터키(튀르키에)의 에르도안 대통령이 "한국에 터키의 미래를 걸겠다"

핵심 국책사업 2개를 통째로 맡긴 이유" 

https://youtu.be/KEfg15iIDJY?si=wuSV82kIYdw8DN9j

 
Mar 21, 2022

https://youtu.be/vp3WPSbvQdg?si=7Hkv_crX810HxvvZ

 
한국무기 잔뜩 사들인 폴란드, 석유까지 전부 맡기기로

 

 

 

 

"한국이 고속도로 뚫어줬더니 '하얀 석유' 전부 맡기려는

중앙아시아의 거인국가" 

https://youtu.be/oBs4y7nrZy8?si=NbslR82LnDo5OSIE

한국이 고속도로 뚫어줬더니 '하얀 석유' 전부 맡기려는 중앙아시아의 거인국가

 

 

 

"한국이 꿀꺽한 세계 5위 부자나라, 한국화 대대적으로 착수

https://youtu.be/y6CWeeiVzaE?si=4aaMx65dNDonz6Cf

한국이 꿀꺽한 세계 5위 부자나라, 한국화 대대적으로 착수

 

 

 

총연장 14.5km, 해상 구간 교량 길이만 8.5km에 달하는

세계적인 관광명소인 페낭섬을 연결하는 페낭대교를 건설하라

(KBS 20041217 방송)

https://youtu.be/N3UxzBg_XEU?si=zZehGfT8-IEzuC4A 

Nov 2, 2022 #다리 #교량
 
 
해상 8.5km 꿈의 다리를 건설하라 - 아시아 최대 해상다리 페낭대교 말레이시아 본토와 세계적인 관광명소인 페낭섬을 연결하는 페낭대교! 이 대교는 진입로를 포함하여 총연장 14.5km, 해상 구간 교량 길이만 8.5km에 달하는 아시아에서는 최대, 세계에서는 세 번째로 긴다리다. 페낭대교는 교량과 교량에 연결되는 인터체인지가 둘, 고가도로가 넷, 여기에 2천 6백m의 연결도로가 함께 건설되어 있으며 대교 중간 4백 40m는 아름답고 장엄하지만 그 시공방법이 까다로워 고도의 기술력이 요구되는 사장교로 구성되어 있다.
 
1982년 1월부터 시작하여 1985년 2월까지 장장 36개월의 공사기간이 소요된 이 대공사에 투입된 인력은 한국 토목기술자 94만명, 현지인 176만명, 장비 또한 보통 크레인의 10배에 가까운 능력을 가진 3백톤급 해상 크레인과 항공모함에 버금가는 1만 5천톤급 바지선이 투입되었다. 말레이시아인들의 자부심이자 자랑이 된 페낭대교, 이 다리를 만든 주역은 바로 한국의 현대건설 토목기술자들이었다! ▶ 막판뒤집기의 기적, 그 기적의 주인공들! 중동건설경기가 수그러들던 81년 당시 3억달러에 달하는 페낭대교 입찰에 41개국이 넘는 국가가 참가했다.
 
현대건설은 2위로 고배를 마셔야했지만 서울로 돌아온 페낭팀은 입찰서류에 대한 재검토에 들어가고 말레이시아 도로성에서는 현대건설을 1차 협상자로 선정하기에 이른다. ▶ 한국 기술자 94만명의 땀과 눈물이 만들어낸 신화! 1982년 1월, 페낭대교 건설의 첫 신호탄이 울렸다. 지반이 약한 바다 위에 교량을 세우기 위해서는 콘크리트 파일을 박아 바닷물을 막고 지반을 다진 후에 교각을 세워야만 했다. 해저 암반층에서 해수면까지는 60m, 그 무게만 60톤, 고심끝에 페낭팀은 30m짜리 콘크리트 파일 두개를 연결해 해상해서 용접하는 것으로 결론지었다.
 
현지에 파일공장을 건설하여 파일을 제조하고, 설치하는데까지 밤낮없는 마라톤회의와 끊임없는 야간작업이 이어졌다. 15톤 해머의 파일 내려치는 소리가 말래카해협에 울려퍼지는 순간을 잊지 못한다는 페낭팀. 그들의 거침없는 도전은 그렇게 계속되고 있었다. ▶페낭대교의 하이라이트, 사장교 건설에 나서다! 페낭대교건설에 착수한지 2년 9개월만에 상판공사가 끝이 났다. 그리고 페낭대교 프로젝트의 최대 난공사에 해당하는 사장교 건설구간이 시작되었다. 바다 한가운데 63빌딩 높이의 거대한 주탑이 세워지고 사장교 상판이 올라갔다. 주탑에 올려진 사장교의 상판을 지지하는 역할은 케이블이 담당하게 된다.
 
케이블 설치는 100M가 넘는 상공에 매달려 진행되는 작업으로 긴장의 연속이다. 강풍이 불면 작업을 중단하고 바람이 잦아들면 작업을 재개하기를 12개월, 마침내 144가닥의 설치가 완료되었다. ▶ 대한민국의 기술이 말레이시아의 자랑이 되다! 1985년 8월 3일, 36개월 동안의 대장정을 마치고 개통된 페낭대교 위에는 개통식을 보기 위해 몰려든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말레이시아의 마하티르 총리는 승용차를 타고 페낭대교를 건넘으로써 개통을 축하했다. 말레이시아 국민들의 자랑거리가 된 페낭대교는 1986년 미국 컨설팅엔지니어링협회에서 주관한 16회 엔지니어링 우수상 시상식에서 대상의 영예를 차지한다.
 

 

[현대건설] 쿠웨이트 셰이크 자베르 코즈웨이

https://youtu.be/b7VFVThaaGY?si=R9moJQlxfvApuw6Y 

 
May 1, 2019

 

 

한화건설 이라크 비스마야 신도시 건설 홍보영상(영문)

https://youtu.be/fc1S6f8JuFw?si=83epIRDjA1AskvnP 

 
Feb 16, 2015
한화건설 이라크 비스마야 신도시 건설 홍보영상(영문)입니다. 8조 규모의 분당급 신도시(주택 10만호)
 
 
 
 
 

한화건설 - 비스마야 신도시 A-1 블록 점등식

https://youtu.be/t5IYu3FG0OY?si=-x6ZZEkxuYJt21c3 

 
Jun 24, 2015

 

 

 

https://youtu.be/eYKXFQpiRBw?si=AjgQ9SKwkK9Yt2F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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