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숨까지 희생하며 대한민국을 지킨 무고한 생명과 내탕고 국고를 적화통일을 위해 김씨 왕조에게 바친 김대중과 문재인의 밝혀진 사실- "김대중의 한국인 대숙청 의혹 (휴민트사건)" / "文재..
2023. 8. 30. 04:15ㆍ아시아 소식/대한민국
묵숨까지 희생하며 대한민국을 지킨 무고한 생명과 내탕고 국고를
적화통일을 위해 김씨 왕조에게 바친 김대중과 문재인의 밝혀진 사실
"김대중의 한국인 대숙청 의혹 (휴민트사건)"
https://youtu.be/BQO69-gWThM?si=fa2IWDsZqBb3zKoo
본 영상은 탈북자 김유송씨와 김국성씨의 증언을 토대로 제작되었습니다. 직접 제작한 영상입니다.
애국자 여러분들의 공유는 역사의 진실을 알리는 가장 큰 힘이 됩니다.
1998년 4월부터 국내에서는 국정원, 기무사, 검찰 공안과 등에서 간첩잡는 정예 요원들이 대거 해고되고 시작했고 1998년 4월부터 1998년 12월까지 국정원 직원 900여명, 대공 경찰 2500명,기무사 정보요원 600명, 공안 검사 40명을 해고하는 등 대공요원 3000여명이 퇴출되었습니다.
같은 시기 북한에서는 1998년 10월 대한민국이 북한에 심어놓은 휴민트(대북 정보원)가 일거에 잡혀 사망했습니다. 궁극적으로 김대중은 한국에서는 대공 수사기관 전부를, 북한에서는 북파 공작원 모두를 숙청시켰는데 이를 ‘휴민트 사건’이라 부릅니다. 본 영상에선 김대중이 어떠한 짓을 했는지 정확히 설명드립니다.
김영삼의 역사왜곡 부터 시작된 대한민국의 몰락! 김대중씨 본인의 상상을 초월하는 엄청난 숨겨진 비자금 문제부터, 2002년 월드컵 심판 매수 의혹으로 현재까지도 한국만 4강 신화라며 환호하지만, 해외 모든 국가가 비난하는 최악의 2002년 월드컵, 해외에선 한국은 심판을 매수해도 월드컵 우승을 못했다고 비웃지만, 국뽕을 위해 한국에선 해외 실상을 전혀 모르도록 만들었으며, 서해교전 당시 연락을 받고도 결국 월드컵 구경에 나가며 군인들을 싸그리 무시하고, 망해가는 북한을 총력을 다해 지원해서 살려주었으며, 5.18문제와 더불어 지역갈등과 남녀갈등과 안보패망의 원인을 제공한 희대의 매국노 김대중씨.
1992년 김일성은 김대중에 대하여 “김대중은 우리 돈을 먹고, 오랫동안 남조선에서 민주화 투쟁을 한 애국투사다.“라고 말했었는데, 즉 김일성의 하수인이자 혁명전사였던 것입니다. 매국노 김대중의 실체를 하루빨리 밝혀야만 합니다.
"文재인의 정체를 파헤치다!!"
https://youtu.be/nBCaVoGNhNY?si=sv7NhEXq1Xy6Uv-C
Aug 13, 2023
[DJ편] 대선 토론 이런 것까지? 사상검증에 진심이었던 97년 대선 토론
https://youtu.be/yAsPMxcknIg?si=S-fexKzc7vXrCazc
1987년부터 시작된 TV토론의 시조새 #KBS심야토론 팀에서는 #2022년대선 토론의 시즌을 맞아 #역대토론명장면 다시보기를 시작합니다. 언제나 시사와 정치에 진심이었던 우리는 바로바로 #토론의민족 !! #토론의민족 첫 시간으로는 1997년 대선을 약 70일 앞두고 열렸던 #사상검증토론 을 준비했습니다. 오로지 사상, 이념, 안보관, 대북정책 등에 관해서만 다룬 이 토론회는 한국논단이라는 보수잡지의 주최로 열렸는데요. 김대중,이회창,이인제,김종필,조순 등 후보 다섯명이 참여했고 무려 6시간동안 진행된 이 토론회를 지상파 3사가 모두 중계했다지요... 한국논단은 당시 "거짓말쟁이 친공 대통령"이라며 김대중 당시 국민회의 후보를 가장 많이 공격했었고 이 토론에서도 DJ에게 비판적 질문이 집중됐었습니다. 당시 토론 분위기 어땠을까요? 함께 보시죠!
"5-18은 김대중 작품" NYT지국장 고백, 정읍연설 녹음이 재확인"
"5-18무장청년들, 김대중 목포해상반란 취조 경찰원로
광천동 집 습격"
https://youtu.be/OyrFDitNfwQ?si=6X4CDowBio_7GXEJ
장남 김규철 씨 증언. 2016년 7월19일 오후 참깨방송 보신각 스튜디오. 여순반란사건 직후 김대중이 해안경비대 선박 한 척을 탈취하여 목포항으로 쳐들어 오던 걸 적발 체포하고 취조했던 당시 목포감찰경찰서 사찰 담당 부서장이 5-18당시 살고 있던 광주 광천동 자택을 무장시위대들이 5월21일 오전 습격하여 살해하겠다고 협박하다 파출소장의 제지로 물러났다는 피해자 장남의 증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