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윤석열 대통령 환영행사 라이브 중계 / 핵 협의체 창설 '워싱턴선언' 채택/ [현장 LIVE] "한미동맹은 혈맹" 백악관 공식 환영식 종료 / 잠시 후 한미 정..
2023. 4. 25. 01:42ㆍ아시아 소식/대한민국
백악관 윤석열 대통령 환영행사 라이브 중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부부가 26일 백악관 앞마당인 사우스론에서 미국을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한국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를 위한 공식 환영 행사를 개최합니다. 행사에는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부부도 참석합니다. VOA가 백악관 환영 행사를 라이브로 중계합니다.
윤석열 대통령, 한미 정상회담 모두발언에서
"힘에 의한 현상 변경, 세계 평화에 위협" / SBS
https://www.youtube.com/live/gWDr9WWp_Gc?feature=share
윤석열 대통령이 한미 정상회담 중 소인수회담 모두 발언에서 "힘에 의한 현상변경 시도, 공급망의 분절과 교란, 식량과 에너지 안보 문제 등 세계의 평화와 안전이 도전받고 위협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가치동맹인 한미 동맹이 세계평화와 번영을 위협하는 위기를 극복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수 있다"면서 "바이든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으로 한미동맹이 세계평화와 번영을 위한 글로벌 동맹으로 새출발하는 역사적인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이달 19일 로이터와 인터뷰에서 타이완 해협의 긴장 상황이 '힘에 의한 현상 변경' 때문이라는 견해를 밝힌 바 있습니다.
한미 정상, '워싱턴 선언' 발표…"새 핵협의그룹(NCG) 설립"/윤 대통령
"IRA·반도체법 협의·조율할 것"/[이슈] 2023년 4월 27일(목)/KBS
https://www.youtube.com/live/xAhnYVEuDE0?feature=share
윤석열 대통령과 미국 바이든 대통령이 26일(현지시간)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약 80분간 정상 회담을 진행했습니다. 한미 정상은 회담이 끝난 뒤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강력한 북핵 대응을 골자로 한 '워싱턴 선언'의 내용을 공개했습니다. 한미 양국은 북한의 핵 공격 시 즉각적인 정상 간 협의를 갖기로 하고 미국의 핵무기를 포함해 동맹의 모든 전력을 사용해 신속한 대응을 취하기로 약속했습니다. 한미 양국은 또 미국의 인플레이션 감축법(IRA)과 반도체법 등 첨단 기술 분야에서 공급망 협력을 더욱 강화할 수 있게 긴밀한 협의와 조율을 해나가기로 했습니다.
[VOA 뉴스 투데이] 2023년 4월 27일
‘핵 협의 그룹’ 창설…북한 핵 사용 시 ‘정권 종말’ / 성대한 ‘국빈 환영식’…피로 맺은 ‘혈맹’ / 미한 정상 ‘한국전 실종 장병 신원확인 공동성명’ 채택 / 미한 정상 ‘공동성명’…민주·공화 ‘초당적 환영’ / 전문가 “미국 ‘전략핵잠수함’ 전개…‘북핵 억제’ 큰 기여” / 킹 전 특사 “‘북한 인권침해 규탄 공동성명’ 지지” / 국무부 “한일 ‘역사문제 해결 협력’ 환영”
🔴[현장 영상] 윤석열-바이든 한미 정상 백악관 국빈 만찬 현장 / '한미 화합' 상징한 게살 케이크와 소갈비찜 식탁에 올려 / 박찬호·졸리 등 스타 참석
23.04.27
[LIVE] 윤석열 대통령, 미국 상・하원 의회 연설
https://www.youtube.com/live/oCt7NbMT8jY?feature=share
Apr 27, 2023
[VOA 모닝뉴스] 2023년 4월 28일
의회 연설…‘자유의 동맹·행동하는 동맹’ 역설 / 미한 ‘포괄적 협력’ 증대…‘확장억제 우려’ 불식 / 탈북 청년·웜비어 어머니 ‘만남’…“큰 힘 됐다” / 일본 “미한 ‘확장억제 강화’…‘역내 평화’ 이바지” / 38노스 “영변 ‘폐연료 재처리’ 징후…플루토늄 8kg 가능”/ 한국 대법원 “대북전단 살포 단체 ‘법인 취소’ 부당”
대한민국 대통령 중 최초! 미 국가군사지휘센터 방문! [美 국방부 방문]
보스턴으로 이동한 尹…첫 일정으로 MIT 디지털·바이오 석학과 대담
입력2023-04-28 19:27:58 수정 2023.04.28 19:27:58
주재현 기자·보스턴=구경우 기자
MIT, 바이오·디지털 기술 융합 선도
“한미 과학기술 협력 강화 방안 논의”
尹 순방 때마다 과학기술 석학 만나
미국 보스턴 매사추세츠공과대(MIT) 전경 사진 제공=MIT 홈페이지
미국을 국빈 방미 중인 윤석열이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MIT)의 디지털·바이오 분야 석학들을 만난다. 한미정상회담에서 공동성명 외에 6개 별도 문서를 채택해 ‘첨단 과학기술 협력 공동 전선’을 구축한 것에 발맞춰 양국의 과학 기술 교류를 확
미국을 국빈 방미 중인 윤석열이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MIT)의 디지털·바이오 분야 석학들을 만난다. 한미정상회담에서 공동성명 외에 6개 별도 문서를 채택해 ‘첨단 과학기술 협력 공동 전선’을 구축한 것에 발맞춰 양국의 과학 기술 교류를 확
대하려는 취지로 풀이된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28일(현지 시간) 윤 대통령은 보스턴에서의 첫 일정으로 MIT를 방문한다. 윤 대통령이 5박 7일 국빈 방미 일정 후반부에 이동한 것은 보스턴이 세계적인 바이오 클러스터인 것과 무관하지 않다는 평가가 나온다. 우리나라 차세대 핵심 미래 먹거리 중 하나로 꼽히는 바이오 산업에서의 한미 협력 증진을 염두에 둔 일정이라는 분석이다.
윤 대통령이 MIT에서 디지털·바이오 분야의 석학들을 두루 만나는 것은 이러한 분야의 한미 협력을 강화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윤 대통령이 MIT 방문 뒤 클러스터라운드테이블에 참석하고 하버드대에서 연설하는 것도 같은 맥락으로 해석된다.
윤석열 대통령 부부가 27일(현지 시간) 미국 보스턴 로건 국제공항에 도착해 공군 1호기에서 내리고 있다. 연합뉴스
실제로 최상목 경제수석은 방미 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기자들을 만나 “MIT는 자타가 공인하는 세계 최고의 공과 대학”이라며 “이번 방문을 통해 (윤 대통령은) MIT가 디지털 등 첨단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낸 요인을 살펴보고 의사과학자 등 바이오 분야의 융합 인력 양성 시스템에 대한 노하우를 청취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 수석은 “MIT는 인공지능(AI)·빅데이터 등 디지털 기술을 바이오 기술과 융합해 전례 없는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며 “(이러한 분야의)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윤 대통령은) 석학들과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이 해외 순방 중 첨단 기술 분야의 석학을 만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윤 대통령은 지난해 9월 북미 순방길에 캐나다 토론토대에서 AI 분야의 석학들을 만난 바 있다. 1월에는 스위스 취리히 연방공과대학교를 방문했다. 아인슈타인, 폰 노이만 등 유명 과학자의 모교인 취리히대는 양자기술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28일(현지 시간) 윤 대통령은 보스턴에서의 첫 일정으로 MIT를 방문한다. 윤 대통령이 5박 7일 국빈 방미 일정 후반부에 이동한 것은 보스턴이 세계적인 바이오 클러스터인 것과 무관하지 않다는 평가가 나온다. 우리나라 차세대 핵심 미래 먹거리 중 하나로 꼽히는 바이오 산업에서의 한미 협력 증진을 염두에 둔 일정이라는 분석이다.
윤 대통령이 MIT에서 디지털·바이오 분야의 석학들을 두루 만나는 것은 이러한 분야의 한미 협력을 강화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윤 대통령이 MIT 방문 뒤 클러스터라운드테이블에 참석하고 하버드대에서 연설하는 것도 같은 맥락으로 해석된다.
윤석열 대통령 부부가 27일(현지 시간) 미국 보스턴 로건 국제공항에 도착해 공군 1호기에서 내리고 있다. 연합뉴스
실제로 최상목 경제수석은 방미 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기자들을 만나 “MIT는 자타가 공인하는 세계 최고의 공과 대학”이라며 “이번 방문을 통해 (윤 대통령은) MIT가 디지털 등 첨단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낸 요인을 살펴보고 의사과학자 등 바이오 분야의 융합 인력 양성 시스템에 대한 노하우를 청취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 수석은 “MIT는 인공지능(AI)·빅데이터 등 디지털 기술을 바이오 기술과 융합해 전례 없는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며 “(이러한 분야의)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윤 대통령은) 석학들과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이 해외 순방 중 첨단 기술 분야의 석학을 만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윤 대통령은 지난해 9월 북미 순방길에 캐나다 토론토대에서 AI 분야의 석학들을 만난 바 있다. 1월에는 스위스 취리히 연방공과대학교를 방문했다. 아인슈타인, 폰 노이만 등 유명 과학자의 모교인 취리히대는 양자기술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29OH9G3H6S
윤 대통령, MIT 석학들과 대담…"과학기술 협력, 동맹의 새 영역"
미국을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은 28일(현지시간) 보스턴의 매사추세츠 공과대학(MIT)을 찾아 디지털 바이오 분야 석학들과 대담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모두발언을 통해 "워싱턴 일정을 마치자마자 보스턴에 온 것은 또 다른 의미가 있다"며 "우리 동맹이라는 것이 국방 안보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이런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과학기술 협력이 동맹의 새로운 영역"이라고 말했다. 이어 "보스턴의 공기는 우리에게 자유를 주는 것 같다"며 "아메리카 대륙에서 자유의 전당이라고 할 수 있는 보스턴이 창의와 혁신의 첨단 과학기술을 선도하는 것은 우연이 아니다"고 강조했다.
하바드 대학에서 대한민국 대통령 윤석열과의 대화
A Conversation with Yoon Suk Yeol, President of the Republic of Korea
https://www.youtube.com/live/1zuYAYBQQD0?feature=share
동부 표준시 오후 4:00 시작: 하버드 케네디 스쿨에서 열리는 존 F. 케네디 주니어 포럼에 정치 연구소 및 벨퍼 센터 호스트 윤석열 대한민국 대통령과 함께하십시오.
Starting at 4:00 PM ET: Join us in the John F. Kennedy Jr. Forum at Harvard Kennedy School as the Institute of Politics and Belfer Center host Yoon Suk Yeol, President of the Republic of Korea.
윤석열 대통령 하버드 대학교 연설
Apr 28, 2023
[현장연결] 윤대통령 하버드대 연설…교수·학생과 질의응답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현장영상] 하버드대 교수가 윤 대통령에게 “A 학점 답변”이라고 말한 이유? / KBS 2023.04.29.
비하인드 스토리 보니 하버드가 들썩들썩~ 윤 대통령, 대한민국 대통령 최초로 하버드대학교 케네디스쿨에서 정책 연설하던 날의 찐 반응
2023.4.24
대한민국 핵 개발 속보- 월성 핵 재 처리 기술확보
Kakaotalk_1682351663622
2023.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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