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4. 27. 03:28ㆍ유용한 정보/여행소식
자동차와 항공기 엔진 기술면에서 TOYOTA 와
쌍벽을 이루는 SUBARU 스바루는 어떤 회사인가?
Corporate Profile
Overview/Executives
Corporate overview and top management team.
Facilities
Subaru facilities and affiliates.
Subaru's Automotive and Aerospace Businesses
"By acquiring our commodities, customers may enrich their lives."
This is Subaru's wish, and also Subaru's conviction according to that we research and develop our products.
Pursuing engineering excellence to offer a "enjoyment and peace of mind" driving experience to all drivers and passengers.
Leading the Market of Aerospace Industry and Being Involved in the Development and Production of Various Aircraf
SUBARU의 제품 특징과 스바루 만의 강점
스바루 만능 안전 철학
60여 년 전 스바루 360의 개발을 시작으로 스바루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다는 철학을 계승, 계승해 왔습니다. 고객은 자동차에 목숨을 걸고 있기 때문입니다. 세계가 아직 안전을 주요 관심사로 여기지 않았던 1960년대부터 우리는 자체 충돌 안전 테스트를 실시해 왔으며 현재 우리 자동차는 일본과 해외의 안전 평가에서 지속적으로 최고 수준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이것의 기초는 Subaru의 만능 안전 철학입니다.
Subaru의 고유한 전방위 안전 철학에는 기본 안전, 운전 안전, 예방적 안전 및 수동적 안전이라는 네 가지 측면이 있습니다.
"1차 안전성"이란 우수한 시인성과 피로 방지 포장 등의 요소를 의미합니다. "운전 안전"은 도로 위의 물체에 대한 정확한 회피 성능과 회피 후 제어 가능성을 의미합니다. "예방적 안전"은 EyeSight의 사전 충돌 제동 등의 기능을 활용하여 사고를 예방하고 피해를 완화하기 위한 성능입니다. 이러한 3단계 조치에도 불구하고 사고가 발생하면 "소극적 안전" 단계에서 승객을 보호합니다.
타사 평가는 주로 수동적 안전에 중점을 둡니다. 일부는 예방적 안전도 다루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스바루에서는 네 가지 안전 측면을 모두 고려하므로 실제 세계에서 치명적인 사고율이 낮은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우리는 이 네 가지 중요한 영역 각각에서 작업을 계속 강화하고 연결된 안전을 추가할 계획입니다. AI 기술을 활용하여 2030년까지 중대재해 제로화 목표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2030년까지 교통사고 사망자 제로를 달성하기 위해 우선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을 강화해 교통사고 사망사고를 65% 감소시킨다. 나머지 35%는 스바루의 특기인 패시브 세이프티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탑승자의 부상 정도를 줄일 계획이다. 또한 연결된 서비스를 활용한 고급 자동 충돌 알림(AACN)으로 더 많은 생명을 구할 계획입니다. 이러한 조치의 조합을 통해 2030년까지 치명적인 교통 사고 제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미국과 일본에서 낮은 교통사고 사망율 달성
FYE 2009년 3월부터 FYE 2020년 3월까지 미국 및 일본 국내에서 판매된 스바루 차량의 치명적인 교통사고 건수를 조사했습니다. 미국에서 스바루 차량은 12년 연속 미국 주요 판매 브랜드 평균보다 낮은 사망 교통사고율을 유지하고 있다. * 일본 국내에서도 스바루 차량도 12년 연속 국내 완성차 업체 평균보다 낮은 교통사고 사망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 이 계산은 미국의 FARS(Falality Analysis Reporting System)와 일본의 ITARDA(Institute for Traffic Accident Research and Data Analysis)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독립적으로 수행되었습니다.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안전 성능
스바루는 일본 JNCAP, 미국 IIHS *1 , 유럽 유로 NCAP *2 , 호주 ANCAP *3 등 국내외 공공기관의 안전 성능 시험 및 평가를 받아 2018년 10월 최고 평가 등급을 획득했다. 그들 중 대부분.
FYE 2021년 3월에 새로운 Levorg 는 일본 신차 평가 프로그램(JNCAP)에서 최고 등급인 JNCAP 5성 차량 안전 성능 2020 어워드를 수상했습니다.
| 레보그 | JNCAP, 일본 | JNCAP 베스트 어워드 2020 JNCAP 파이브 스타 어워드 2020 |
|
| Crosstrek Hybrid, Forester, Legacy, Outback 및 Ascent의 2021 모델 | 미국 IIHS | (미국 모델만 해당) |
2021 TSP+ 상 * |
| Impreza(세단 및 5도어), Crosstrek 및 WRX(모두 옵션 EyeSight 및 특정 헤드라이트 포함)의 2021년 모델 | 미국 IIHS | (미국 모델만 해당) |
2021 TSP 수상 * |
* IIHS의 차량 안전 정보 공시에서 TSP(TOP SAFETY PICK) 상은 Offset Frontal Test, Driver-Side Small Overlap Front Test, Passenger Side Small Overlap Front Test 등 모든 테스트 결과에서 "Good" 등급을 받은 차량에 부여됩니다. -side Small Overlap Front Test, Side Crash Test, Rear Impact Test, Rollover Test를 거쳐 전조등 평가에서 "Acceptable" 등급 이상, 차량-to 평가에서 "Advanced" 등급 이상 -차량 및 차량 대 보행자 테스트. 이 등급 외에도 전조등 평가에서 "적합" 등급 이상을 표준 장비로 획득한 전조등을 표준 장착한 차량에는 TOP SAFETY PICK+(TSP+)가 부여됩니다.
사람의 감각을 중시하는 자동차 성능 추구
더 멀리, 더 오래 운전하고 싶은 고객의 욕구에 부응하기 위해 사람의 감각을 중시하는 방식으로 쾌적한 드라이빙 체감, 높은 시인성, 사용 편의성을 추구하기 위해 엄격한 조치를 취했습니다. 우리는 운전자가 어떤 환경에서도 쉽고 방해받지 않고 제어하는 것이 중요하며 승객에게도 즐거움과 마음의 평화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믿습니다.
또한, 이동의 즐거움을 더해주는 안락한 공간, 넉넉한 트렁크 공간 등 인간의 자유를 확장시켜 줄 차량의 필수 기능을 추구하여 고객의 풍요로운 삶의 동반자가 될 수 있는 자동차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진화하는 AWD 기술
AWD는 수년 동안 Subaru의 강점이었으며 이를 더욱 발전시킬 것입니다. AWD와 주행 성능 사이에는 매우 복잡한 관계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다이렉트 커플링 AWD의 경우 앞뒤 토크 배분은 50:50이라고 하지만, 코너링 시 앞뒤 타이어의 회전 속도가 다르기 때문에 코너링 위치에 따라 토크 배분이 달라집니다. 우리는 스바루 자동차 운전에 익숙한 사람들이 스바루 AWD의 특성을 활용하여 안전하고 부드럽게 회전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아냈습니다. 누구나 이런 식으로 우리 차를 운전할 수 있다면 즐거움과 마음의 평화가 더욱 높아질 것입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한 제어 기술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차량 응답 속도 및 정확도
응답 속도는 운전 편의성에 큰 영향을 미치므로 Subaru는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모든 구성 요소는 조향 및 서스펜션에서 차체 및 타이어에 이르기까지 응답 속도에 영향을 미칩니다.
응답 속도 외에도 응답 정확도도 필요합니다. 차량은 항상 운전자의 입력과 동일한 방식으로 응답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차량이 운전자의 의도에 반하기 때문에 운전자는 운전하기 어렵게 느낄 것입니다. 모든 부품의 정확도를 높이고 운전을 더욱 즐겁게 만드십시오.
스바루 드라이빙 아카데미
스바루는 개발 차량의 운전과 평가를 전담하는 테스트 드라이버라는 직종이 없고, 개발 단계의 차량 평가는 엔지니어가 전담한다.
자동차를 타면서 좋고 나쁨을 평가하는 것뿐만 아니라 차를 운전하면서 느낀 점을 이론적으로 생각하고 발전에 반영한다. 스바루의 강점은 이 프로세스를 분할하는 대신 동일한 직원이 지속적으로 작업한다는 사실에 있습니다.
스바루 드라이빙 아카데미에서는 시승 시 운전 능력과 평가 능력을 향상시키는 프로그램을 체계화하여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습니다.
교육을 통해 짧은 시간 안에 '드라이브', '느끼다', '고려하다', '정량화하다'의 사이클을 거치면서 개발의 시행착오 시간을 줄였습니다.
그리고 오감으로 차를 튜닝하는 데 많은 시간을 들임으로써 보다 즐겁고 마음의 평안을 느낄 수 있도록 차를 완성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SUBARU 핵심 기술
스바루 글로벌 플랫폼
드라이브 품질과 수동적 안전 성능의 높은 수준의 균형
스바루는 2016년 10월 출시된 올 뉴 임프레자를 시작으로 스바루 글로벌 플랫폼을 순차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새로운 차량 플랫폼은 차체와 섀시의 강성을 대폭 높이고 차량 무게 중심을 더욱 낮추어 능동적 안전과 수동적 안전 수준을 높이고 반응성 있는 핸들링을 제공한다. 불쾌한 진동과 소음을 줄인 성능과 편안한 승차감.
대칭형 사륜구동(AWD)
우수한 전체 무게 분포
수평대향 엔진의 저중심화와 차체 중심에 가까운 변속기를 배치하여 우수한 종횡 중량 밸런스를 구현하여 사륜구동 능력을 극대화하고 다양한 조건에서 탁월한 주행 성능을 발휘합니다. SUBARU는 일상적인 타운 유스에서 고속 고속도로 주행에 이르기까지 모든 상황에서 운전자가 의지할 수 있는 핵심 기술로 Symmetrical AWD에 전념해 왔습니다.
수평 대향 엔진(박서 엔진)
콤팩트, 저중심
수평 대향 엔진에는 크랭크축의 좌우에 대칭으로 배열된 피스톤이 있습니다. 대향하는 피스톤이 서로 엔진 진동을 상쇄하므로 엔진이 부드럽게 회전하여 차량 내부로 전달되는 진동이 감소합니다. 엔진의 낮은 높이와 콤팩트한 디자인은 차량의 낮은 무게 중심에 기여합니다. 안정적인 자세는 운전 중에 높은 안정감을 제공합니다.
EyeSight 운전자 지원 시스템
고급 개체 인식 기능을 위한 스테레오 카메라
아이사이트(EyeSight) 운전자 보조 시스템은 사람의 눈처럼 좌우에 위치한 두 대의 카메라를 이용해 차량 전방의 차량과 보행자를 3차원으로 감지하고 각 물체의 거리, 모양, 속도를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다. 이러한 예방 안전 기술은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피해를 최소화하며 운전자의 부담을 줄여줍니다. 2020 SUBARU Levorg에 설치된 차세대 EyeSight 시스템은 차량 전면과 후면에 위치한 4개의 레이더 유닛에서 360도 센서 기능뿐만 아니라 확장된 가시성을 허용하는 재설계된 스테레오 카메라를 갖추고 있습니다. 이 시스템은 교차로를 포함한 더 넓은 범위의 상황에서 안전한 운전에 기여합니다. 게다가,
스바루가 하는 일에 대한 간략한 요약.
스바루만의 강점.
현재 회계 연도의 과거 결과 및 예측.
Subaru의 비전:
미래 사업에 대한 전망.
배당 정보.
Product Features of SUBARU
Subaru’s All-Around Safety philosophy
Starting from the development of the Subaru 360 more than 60 years ago, Subaru has continued to inherit and pass on the philosophy of giving top priority to safety, because customers entrust their lives to their cars. Even since the 1960s, when the world had not yet come to consider safety a major concern, we have been conducting our own collision safety tests, and today our cars are consistently rated among the best in safety evaluations in Japan and overseas. The basis of this is Subaru's All-Around Safety philosophy.
There are four aspects in Subaru's unique All-Around Safety philosophy: primary safety, driving safety, preventive safety, and passive safety.
“Primary safety” means factors such as excellent visibility and fatigue-avoiding packaging. “Driving safety” refers to accurate avoidance performance of objects on the roads and controllability after the avoidance. “Preventive safety” is performances to prevent accidents and to mitigate damages utilizing the features such as pre-collision braking of EyeSight. If an accident occurs even with these three-step measures, we protect passengers in “Passive safety” phase.
Third-party evaluations mainly focus on passive safety. Some are starting to cover preventive safety as well. But in Subaru, we consider all four safety aspects, and we think that is why we have lower fatal accident rate in the real world. Henceforth, we plan to continue to enhance our work in each of these four important areas, and to add connected safety. We aim to achieve our goal of zero fatal accidents by 2030 by utilizing AI technologies.
To achieve zero fatal traffic accidents by 2030, first of all, we seek a 65-percent reduction in fatal traffic accidents by enhancement of advanced driver-assistance systems (ADAS). For the remaining 35 percent, we plan to reduce extent of injuries of passengers through continual improvement of passive safety, a Subaru specialty. We also plan to save more lives with advanced automatic collision notification (AACN) using connected services. We expect the combination of these measures will lead us toward achieving zero fatal traffic accidents by 2030.
Achieving a Low Rate of Fatal Traffic Accidents in the U.S. and Japan
From FYE March 2009 to FYE March 2020, we carried out an investigation on the number of fatal traffic accidents involving Subaru vehicles sold in the U.S. and domestically in Japan. In the U.S., Subaru vehicles have maintained a rate of fatal traffic accidents that is lower than the average for major selling brands in the U.S. for 12 consecutive years.* Domestically in Japan, Subaru vehicles also show a rate of fatal traffic accidents that is lower than the average for domestic auto manufacturers for 12 consecutive years.
* These calculations were made independently based on data from the Fatality Analysis Reporting System (FARS) of the U.S. and the Institute for Traffic Accident Research and Data Analysis (ITARDA) of Japan.
Safety Performance Recognized Worldwide
Subaru undergoes safety performance testing and assessment of public organizations in and out of Japan including JNCAP in Japan, IIHS*1 in the U.S., Euro NCAP*2 in Europe, and ANCAP*3 in Australia, and has gained the highest rank of assessment in most of them.
In FYE March 2021, the new Levorg won the JNCAP Five Star Vehicle Safety Performance 2020 Award, the highest rating in the Japan New Car Assessment Program (JNCAP).
| Levorg | JNCAP, Japan | JNCAP Best Award 2020 JNCAP Five Star Award 2020 |
|
| 2021 models of the Crosstrek Hybrid, Forester, Legacy, Outback, and Ascent | IIHS, U.S | (U.S. models only) |
2021 TSP+ award* |
| 2021 models of the Impreza (sedan and 5-door), Crosstrek, and WRX (all with optional EyeSight and specific headlights) | IIHS, U.S. | (U.S. models only) |
2021 TSP award* |
* In the IIHS's publication of vehicle safety information, TOP SAFETY PICK (TSP) award is given to vehicles that earned the rating of “Good” in all test results including the Offset Frontal Test, the Driver-side Small Overlap Front Test, the Passenger-side Small Overlap Front Test, the Side Crash Test, the Rear Impact Test and the Rollover Test and the rating of “Acceptable” or higher in the Headlight Evaluation, as well as the rating of “Advanced” or higher in the vehicle-to-vehicle and vehicle-to-pedestrian tests. In addition to these ratings, vehicles which have been installed the headlights which earned the rating of “Acceptable” or higher in the Headlight Evaluation as a standard equipment are awarded the TOP SAFETY PICK+ (TSP+).
Pursuit of car performance that values people's senses
In order to respond to the customer desire to drive further and longer, we have taken rigorous action to pursue a pleasant driving experience, high visibility, and ease of use in a way that values people's senses. We believe that it is important for the driver to have easy, unhindered control in any environment, and for us to provide Enjoyment and Peace of Mind to passengers as well.
In addition, we are striving to create automobiles that can be a partner to the rich lives of our customers by pursuing essential vehicle functions that will extend people's freedoms, like a comfortable space making mobility fun, and a spacious luggage compartment.
Evolving AWD technology
AWD has been the strength of Subaru for so many years, and we will evolve this further. There is a very complex relationship between AWD and driving performance. For example, the front- rear torque distribution is said to be 50:50 in direct-coupling AWD however, the front and rear tires have different rotational speeds in cornering, therefore the torque distribution changes depending on the cornering position. We have figured out that people who are used to driving Subaru cars are able to utilize the characteristics of Subaru AWD to make a turn safely and smoothly. Enjoyment and peace of mind would be enhanced further if everyone could drive our cars in this way. We are developing control technology to realize this.
Vehicle response speed and accuracy
Response speed makes a big difference in ease of driving, therefore Subaru has been putting a lot of effort into it. All of the components affect response speed, from steering and suspension to body and tires.
Besides response speed, we also need response accuracy. Vehicles are always required to respond the same ways as drivers input. If they do not, drivers will feel hard to drive since the vehicles go against the driver’s intentions. Improve the accuracy of all parts and make driving more enjoyable.
Subaru Driving Academy
Subaru does not have the job category of test drivers, who are dedicated to driving and evaluating developed vehicles, and evaluation of cars in the development stage is solely done by engineers.
By riding a car, they not only evaluate what is good or bad but also think theoretically what they felt while driving the car and incorporate it into the development. Subaru's strength lies in the fact that instead of split this process, the same employees work consistently on it.
At Subaru Driving Academy, we are working to develop human resources by systematizing programs that improve the driving skills and assessment skills during test driving.
Through the training, by going through the cycle of “drive”, “feel”, “consider”, and “quantify” in a short period of time, the time spent on trial and error in development was reduced.
And, by spending a lot of time tuning cars with senses, it has become possible to finish the car so that it feels more Enjoyment and Peace of Mind.
SUBARU Core Technologies
Subaru Global Platform
Balancing a high degree of both drive quality and passive safety performance
SUBARU is sequentially introducing the Subaru Global Platform, starting with the allnew Impreza launched in October 2016. The new vehicle platform substantially increases body and chassis rigidity and further lowers vehicle center of gravity, raising the level of active safety and passive safety and delivering responsive handling performance and a comfortable ride with reduced unpleasant vibration and noise.
Symmetrical All-Wheel Drive (AWD)
Superior overall weight distribution
The combination of the low center of gravity provided by the horizontally opposed engine and superior longitudinal-transverse weight balance achieved by placing the transmission near the center of the vehicle maximizes all-wheel drive capability and delivers superb driving performance in various conditions. SUBARU has been committed to Symmetrical AWD as a core technology that drivers can depend on in every situation from day-to-day town use to high-speed highway driving.
Horizontally-Opposed Engine (Boxer engine)
Compact, low center of gravity
The horizontally opposed engine has pistons arranged symmetrically to the left and right of the crankshaft. Since the opposed pistons mutually cancel out engine vibrations, the engine can rotate smoothly, which reduces vibrations conveyed to the vehicle interior. The engine's low height and compact design contribute to low vehicle center of gravity. The stable attitude provides a high sense of security during driving.
EyeSight Driver Assist System
Stereo cameras for advanced object recognition capabilities
By using two cameras positioned on the left and right like human eyes, the EyeSight driver assist system is able to detect vehicles and pedestrians ahead of the vehicle in three dimensions and to accurately determine the distance, shape, and velocity of each object. This preventive safety technology helps avoid accidents, minimizes damage, and reduces the burden on the driver. The next-generation EyeSight system installed in the 2020 SUBARU Levorg features redesigned stereo cameras that allow for expanded visibility, as well as 360-degree sensor capabilities from the four radar units located at the front and rear of the vehicle. This system contributes to safe driving in an even wider range of situations, including intersections. In addition, “EyeSight X” advanced driver assist system adopted in the new Levorg in Japan combines information from sources such as the GPS and QZSS “Michibiki” satellite systems with high-precision 3D map data, which extends driving support functions including lane change assist, slowing the vehicle before going into a curb, and hands-off driving assist in traffic congestion.
A brief summary of what Subaru does.
Subaru's distinctive strengths.
Past results and forecasts for the current fiscal year.
Subaru's vision:
Prospects for future business.
Dividend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