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의 연구/고대역사
고구리(高句麗) 장수왕 떄부터 고리(高麗)라는 국호를 썼다 / 징기스칸은 고구려-발해 대조영의 19대 후손이 정말 맞는 족보인가? / 돌궐과 함께 서쪽으로 떠난 고구려 고시 왕가 그들은 어떻..
Marip
2023. 7. 6. 07:03
고구리(高句麗) 장수왕 떄부터 고리(高麗)라는 국호를 썼다 |
서길수 교수의 고구리(高句麗) 강좌 3부
본 강의를 듣고 간단한 소감을 아래의 메일 주소로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서길수 교수님의 『고구려 역사유적 답사』 e-book을 보내드립니다.
(책을 요청할 때는 『고구리 역사유적 답사』, 또는 『대륙에 남은 고구리』와 『발해 1300주년』처럼 책이름을 꼭 적어주십시오.
1회 때 이미 『고구리 역사유적 답사』을 받은 분이 100명이나 되기 때문에 구분할 수가 없습니다.) 또한, 강의 내용에 대한 솔직한 의견이나, 강의 내용을 어떻게 일반화시키고 교과서에 실리게 할 것인지에 대한 좋은 의견을 메일로 보내주시는 분들 중 교수님께서 선별하시어 앞으로 10권의 출판기념회에 초대하시고, 책도 선물해드린다고 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koguri@hanmail.net
징기스칸은 고구려-발해 대조영의 19대 후손이 정말 맞는 족보인가?
돌궐과 함께 서쪽으로 떠난 고구려 고시 왕가 그들은 어떻게 되었나?
...본 내용은 북방역사 전원철박사 책 내용임
1300년 동안 숨겨진 징기스칸 가문의 비밀
유라시아에 몽골 제국이세운 21개 국가들 그후 어떻게 되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