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고싶은 고향생각, 전 문재인 대통령의 출생의 비밀, 북한인가? 거제인가? 양산인가? / 추석특집 인터뷰 '만남의 강은 흐른다' 文 출생의 비밀을 밝히다! / 日 TV "문 대통령 北 출생"…'오보' /..
가고싶은 고향생각, 전 문재인 대통령의 고향은 어디인가?
출생의 비밀, 북한인가? 거제인가? 양산인가?
추석특집 인터뷰 '만남의 강은 흐른다'
Sep 13, 2019
[문재인 前 대통령 특집 Eng c.c] 풀버전 [이산가족 my war story]
President Moon Jae-in Special - Full Version
"이산가족 my war story 문재인 前 대통령 특집 풀버전"
■ 1950년 겨울, 메러디스 호를 타고 온 대통령의 부모님 이야기. 부산에 터를 잡은 피난민 마을의 소년 문재인, 대통령을 통해 들어보는 한국전쟁 피란민들의 고된 삶.2004년 막내 이모님을 만났던 대통령의 이산가족 상봉 경험과 함께 앞으로의 이산가족 상봉에 대한 대통령의 대국민 메시지.
사진자료 NARA National Archives and Records Administration 사진작가 정인성 연합뉴스 "President Moon Jae-in Special : Full version"
■ The story of President Moon's parents who rode the SS Meredith Victory in the winter of 1950 President Moon Jae-in, the boy from the village of refugees in Busan, revealing the tough lives of refugees. The reunion of President Moon with his youngest aunt in 2004, along with his message to the country about future reunions of divided families
May 10, 2022
[간추린 경남] 문재인 전 대통령, 거제에 500만 원 ‘고향 기부’ 외
KBS 경남 입력 2023.01.26 (19:47)수정 2023.01.26 (19:59)뉴스7(창원)
문 전 대통령의 부모는 함경남도 흥남 출신 실향민으로 6·25전쟁 당시 흥남철수 때 미군 상륙함을 타고 거제로 왔습니다.
文, 고향 거제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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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전 대통령이 설을 앞두고 고향인 경남 거제에 500만원을 기부한 것으로 26일 알려졌다. 거제시 관계자는 이날 “문 전 대통령이 지난 13일 ‘고향사랑 e음’ 시스템을 통해 거제시에 고향사랑기부금을 냈다”고 했다.
거제시에 따르면 문 전 대통령은 온라인 시스템으로 기부했고, 이 과정에서 따로 시에 문의나 연락을 하진 않았다. 문 전 대통령이 고향사랑기부에 이용한 고향사랑e음은 실명 인증을 기반으로 회원 가입을 한 뒤 주민등록번호 확인 등을 거쳐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는 시스템이다.
문 전 대통령이 거제시에 기부를 한 건 6·25 전쟁이 한창이던 1953년 1월 거제면 명진리에서 태어났기 때문이다. 문 전 대통령은 자서전에서 “어릴 때 떠나왔기 때문에 기억이 별로 남아있지 않다”며 “그래도 고향이고 부모님이 피란살이를 한 곳이어서 늘 애틋하게 생각되는 곳이다”라고 했다. 문 전 대통령이 유년 시절을 보낸 명진리 남정마을에는 생가가 남아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고향이나 희망 지자체에 기부금을 내는 제도다. 기부금 상한액은 1인당 500만원으로 지자체는 기부금의 30% 이내에서 답례품을 제공한다. 거제시 관계자는 “문 전 대통령이 답례품을 아직 지정하지 않은 상태”라며 “5년 내에 답례품을 지정하면 받을 수 있다”고 했다.
문 전 대통령은 작년 말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을 전달했었다. 당시 모금회 측은 “문 전 대통령이 보좌관을 통해 자신이 거주하는 양산 지역 소외 계층을 위해 성금을 써달라는 뜻을 전해왔다”고 했다.
문 대통령, 생가복원 추진에 "대선 얼마됐다고"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문 대통령, 생가복원 추진에 "대선 얼마됐다고" 문재인 대통령은 경남 거제시가 관내에 있는 문 대통령 생가복원을 추진하는 것과 관련해 "대선이 끝난 지 얼마 됐다고 이런 이야기가 나오는지 모르겠다"며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은 춘추관 브리핑에서 "문 대통령이 급한 일, 해야 할 일이 산적해 있는 상황에서 그런 문제를 신경 쓸 때가 아니"라며 이같이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청와대 또 다른 관계자도 "대통령 생가를 복원해 관광지로 삼는 것은 지자체의 권한이지만 대통령이 탈권위, 친서민 행보를 강조하는 상황에서 거제시의 이런 움직임이 대통령 행보와 배치되는 것처럼 비칠까 우려스럽다"고 말했습니다.
전설따라 삼천리
[이슈톡] 日 TV "문 대통령 北 출생"…'오보' (2019.08.07/뉴스투데이/MBC)
세 번째 키워드는 "日 TV "문 대통령 北 출생""입니다.
한 일본 TV가 뉴스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기본적인 신상조차 틀리게 보도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http://imnews.imbc.com/replay/2019/nw...
[ 특별 영상 ] 윤월 스님의 죽음과 文 출생의 비밀을 밝히다!! - 성호스님, 이영한 PD - 2022.10.14
[ 조우석 평론가 특별 영상 ] 간첩왕의 출생의혹! 文의 아버지 문용형,
흥남철수 때 온거 아니다 - 2022.10.15
문재인 부친에 대해 말한것 뿐인데 [성호 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