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미국 대통령 선거 이모 저모 소식-" 김정은, 문재인을 향한 맥 매스터 장군의 분노"/ 민주당 완전 멘붕, 패닉입니다 / 뉴욕타임즈#2024미국 대선여론조사 /민주당 부통령 후보 월즈 가족과 친척도"우리 모두 트럼프 지지한다!" / 트럼프 이어해리스 측도 구설|美민주 부통령 후보 월즈 형"동생은 미래결정 맡길 인물 아냐" /
안녕 하세요. 보타이맨 뉴스 입니다. 오늘의 소식 입니다. 도날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 되면 지난 2020년 ㅂㅈㅅㄱ에 개입 하였던 모든 사람들에게 엄중한 처벌을 할것이라고 합니다. 뉴욕주 하원인 론킴이 신생 중국지원 단체가 지령을 받아 미국 정치에 개입하고 있다고, 뉴욕 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폭로 88명의 글로벌리스트 뉴욕기업인들이, 카말라 지지선언 발표 하였습니다. 이에 트통은 그것에 대해 민주당과 공화당의 지지 기반 유권자 변화에 대하여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NYT/ Sienna 에서 여론조사한 결과 현재 트통은 63.8%로 당선 가능성을 알리며 앞으로 이격차는 더 벌어 질것으로 예측하고 있다고 합니다.
'트럼프 지지자'로 알려진 미국 민주당 부통령 후보 팀 월즈 미네소타 주지사의 형이 "동생은 미래를 맡길 인물이 아니다"라는 취지의 비판 글을 SNS에 올려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 역시 SNS로 가짜뉴스나 네거티브 메시지를 잇달아 던져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뉴스쏙'에서 살펴봅니다. [반복재생]
▲SNS 마니아 트럼프 "가끔 나도 후회해…대선 박빙 아냐"(송상호 기자)
▲월즈 부통령 후보 형, 동생 비판 게시글 논란
▲13만 원짜리 화보집 낸 트럼프 "김정은과 잘 알게 돼"(정호윤 워싱턴 특파원)
▲김태효 "트럼프 당선 시 안보우산 약화할 가능성"
▲해리스도 트럼프 이어 "일본제철의 US스틸 인수 반대" (9.03)
▲해리스-트럼프, 노동자 표심 공략…트럼프, 네거티브 강화(정호윤 워싱턴 특파원 9.03)
▲美 대선서 '국립묘지 참배' 논란 가열…해리스 "모독" vs 트럼프 "정치적 왜곡"(한미희 기자 9.02)
미 대선후보 경호에 '비상'…해리스 암살 위협한 30대 기소 [앵커] 오는 11월 미국 대선을 앞두고 경호 당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지난달 트럼프 전 대통령이 암살 시도를 모면한 데 이어, 민주당 전·현직 대통령과 해리스 부통령을 위협한 혐의로 30대 남성이 기소됐습니다. 임민형 PD입니다. [리포터] 미국 테네시 서부검찰은 현지시간 23일, 카일 올튼 홀이라는 37세 남성을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조 바이든 대통령과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그리고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을 향해 소셜미디어에 여러 차례에 위협적인 글을 올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이 남성은 "바이든 대통령의 전용기를 추락시키고, 암살하겠다"고 위협했으며, 해리스 부통령과 오바마 전 대통령도 암살하겠다는 글을 올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최근 미국 대선 후보들의 신변을 위협한 사례가 연이어 발생하면서 경호당국도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앞서 지난 22일, 애리조나주 경찰은 소셜미디어에 트럼프 전 대통령을 살해하겠다는 협박성 게시물을 여러 차례 올린 혐의로 66세 남성을 체포해 구금했습니다. 또 플로리다주에서도 19일, 트럼프 전 대통령과 밴스 부통령 후보를 살해하겠다고 협박한 남성이 체포됐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지난달 13일 펜실베이니아주에서 유세 중 20세 백인 남성 토머스 매슈 크룩스의 총에 맞아 오른쪽 귀를 다친 바 있습니다. 대선을 앞두고 양당 후보들에 대한 신변 위협이 잇따르자, 정치권에서는 정치에 대한 관심이 과열됐다며 자제를 촉구하고 있습니다. [조 바이든 / 미국 대통령 (지난달 16일)] "우리 정치는 너무 과열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한목소리로 폭력이 해결책이 아니라고 말해야 합니다." 미국 대선이 두 달여 남은 가운데, 후보들에 대한 신변 위협이 잇따르면서 당국은 경호를 한층 강화하고 있습니다.
This week has been great news for Donald Trump, as his sentencing gets delayed in the New York trial past the election, Biden-Harris gets an awful economic report, and RFK Jr. is going to successfully withdraw his name from the ballot in every swing state (except maybe one).
Everybody is waiting on baited breath for new polling now that the DNC is over and everyone is looking for a Kamala Harris bounce. Unfortunately for her, there isn't one! Donald Trump has won every single 2024 election matchup we have put out, and it might be all downhill for Kamala Harris.